잊고 싶지 않는 순간을
아름답게 기록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흐려지는 순간들을
사진으로 기록합니다.
이 사진은 제가 처음으로 찍은 부모님 사진이에요.
그 전까지 사진은 여행을 기록하거나, 행사를 남기거나, 거리의 장면을 담는 일이었어요.
어느 날, 가족과 이동 중 잠시 들른 휴게소에서 벚꽃이 예뻐 무심코 셔터를 눌렀습니다.
아무런 준비도, 계획도 없이요.
그런데 이 사진이, 몇 년간 촬영해온 사진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진이 되었어요.
사진을 볼 때마다 부모님과 함께했던 기쁜 순간과 벚꽃이 예뻤던 날의 공기가
자연스럽게 떠오르더라고요.
이 날 이후 제가 느꼈던 이 감정을 다른 분들도 사진으로 느끼길 바라며
스냅 사진을 시작했어요.
호정필름은
이런 마음으로 촬영합니다
진정성
어떤 사진 작가가 되고 싶나? 오랫동안 고민했어요.
저를 신뢰해주신만큼 가장 예쁜 사진,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어요.
행복
나중에 다시 보았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을 남기고 싶습니다.
멋진 사진보다 행복한 사진을 지향해요.
자연스러운 모습, 그대로
화보 같은 사진보다, 그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진을 찍어드려요.